[광야에서의 편지] 창세기24장 “엘리에셀의 짜릿한 여정”

“창세기 강해”

창세기 24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24장은 4부분으로 나눠보겠습니다.

  • 창24:1-14 엘리에셀의 여정
  • 창24:15-27 엘리에셀과 리브가의 만남
  • 창24:28-53 엘리에셀의 간증
  • 창24:54-67 리브가와 이삭의 만남

 

우리가 지난 23장에서 사라가 죽고 아브라함이 사라를 헤브론에 장사를 지내는 사건을 이야기 다루었었습니다. 24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자신의 종 ‘엘리에셀’을 자신의 고향 땅에 보내 아들 이삭을 위해 아내 될 리브가를 얻어오는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창24:2 어느 날 아브라함은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말하였다. … ]

 

여기에서 말하는 자신의 집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이라 하면 창15:2에 나오는 엘리에셀을 말하는 것이 유력합니다.

  • 창15:2 그러나 아브람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식이 없어 내 재산을 상속할 자가 다마스커스의 엘리에셀뿐입니다.

 

 

엘리에셀(אֱלִיעֶזֶר)의 이름의 의미는 ‘나의 하나님은 도움이시다’ 라는 뜻입니다.

  • 엘리(엘리, אֱלִי): 나의 하나님
  • 에셀(에제르, עֶזֶר): 도움

 

창24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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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엘리에셀의 모습은 바로 세상속에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신부감을 찾으러 가는 우리 믿는 자들의 모습을 예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선물들을 가지고.. 아멘!

 

그리고 우리 믿는 성도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나의 도움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아멘아멘!

 

오늘 내 주변에 내 가족중에 혹은 내 친척이나 친구들 중에 예수님을 만나야 할, 그분과 결혼해야 할 영혼(신부감)들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십쇼. 그리고 도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지혜를 주셔서 신부감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지혜와 기회를 주실 거라 믿습니다.

 

 

에쩨르(도움)라는 단어를 보니 생각나는 구절이 있습니다! 창2:18 에 보면, 하나님은 하와를 ‘돕는 배필’ 이라고 말씀하시죠.

  • 돕는(에쩨르, עֶזֶר): 도움
  • 배필(네게드,נֶגֶד): 마주봄, (그의 얼굴(임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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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돕는 배필은 하나님의 신부인 우리 교회 혹은 우리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신부는 바로 “그분의 임재앞에서 그분과 마주보며 그분의 일을 돕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하나님의 신부로써 그분의 임재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그분의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방해만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도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일하시는 놀라운 파도속에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창24:2 “너는 손을 내 허벅지 밑에 넣고 3절 내 아들을 이 곳 가나안 여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천지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4절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 6절 너는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고 돌아가지 말아라. 7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의 집과 고향 땅에서 나를 떠나게 하시고 이 땅을 내 후손에게 주겠다고 엄숙히 약속하셨다. 그가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 ]

 

 

창24장 3

 

 

아브라함이 자신의 종에게 가나안땅의 여자가 아닌 내 고향으로 가서 내 친척들중에서 아내를 구하라는 미션을 주면서 맹세를 시키는 장면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 가나안땅을 자신의 후손들에게 주실 거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었다면, 그냥 그 가나안 땅에서 마음씨 착하고 예쁜 처자 만나 결혼해도 문제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을 평생에 가장 중요한 자신의 부르심이라 생각했기에 함부로 움직이거나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나의 삶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먹는 것, 어떤 것을 사는 것,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할지 선택하는 것 등 우리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내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

 

하지만 그 자유의지가 있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그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또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그것을 쓰도록 나를 내어드리는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도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 신부감을 구하는 것에도 매우 신중해하며 골랐던 것입니다.

 

 

 

 

 

 

 

[창24:10 그 종은 주인의 낙타 열 마리에 여러가지 좋은 물건을 싣고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나홀이 사는 성에 이르러 … 12절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 13절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마을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오면 14절 내가 한 처녀에게 ‘항아리를 기울여 물을 좀 마시게 해 주시겠소?’하고 물어 보겠습니다. 이때 만일 그녀가 ‘마시세요.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물을 주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그 여자가 바로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해 정하신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런 일 있으면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셨음을 내가 알겠습니다.” 15절 그가 미처 기도를 끝내기도 전에 리브가라는 처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왔다. ]

 

 

24장 1

 

 

이제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아브라함의 고향인 메소포타미아로 갑니다. 허허벌판 광야한복판에 도착해서 뭘 어떻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처럼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주소찍고 어딘지 찾아갈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핸드폰이 있어서 “어 거기 아브라함 가족이시죠?”라고 물어볼 상황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 종이 할 수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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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하나님께서 갑자기 저를 시리아로 가라고 음성(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순종함으로 그냥 비행기표 한 장 끊고 갔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돌아다니며 방 있습니까? 간신히 물어봐 숙소를 구하고 들어갔지만 그 다음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보았습니다.

 

시리아.. 영어 사용 안 합니다. 저? 아랍어 한 글자도 몰랐습니다. 막막했죠.. 그곳에서 제가 그곳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었을까요?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주님의 음성을 구하고 듣고 순종하는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기회가 되면 나중에~ ^^)

 

혹 여러분 가운데 혹시 여행갔다가 완전히 모르는 곳에서 길 잃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보면 이 종은 그런 막막함이었을 겁니다. 바로 그때 이 종이 보여준 모습은 바로 기도!였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에 정말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15절을 다시 읽어봅시다.

 

“그가 미처 기도를 끝내기도 전에! 리브가라는 처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왔다.”

 

아멘! 여러분 이게 우연이라고 보시나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결코 우연이란 없다고 확신합니다. 모든 순간이 모든 일들이 모두 그분의 정확하고 확실한 계획안에서 나온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때마침”, “그 순간”, “바로 그때” 이런 표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언어적 표현은 우연같이 말하지만 본문 텍스트를 앞뒤로 읽어본다면 하나같이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요 섭리였음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 룻2:4 그때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막 도착하였다.

 

  • 삼상17:23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 에6:4 그때 황제가 “뜰에 누가 있느냐?”하고 물었다. “”마침”” 하만이 자기가 만들어 놓은…

 

  • 눅8: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 행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가자 고넬료는 그를 맞으며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여러분, 기도는 실제 살아있는 고백이자 선포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할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남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기도하고 일어난 놀라운 일들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은, 에이~ 그거 우연이겠지~”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 비밀을 압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십니까?

‘오 주여~ 나 지금 너무 늦었어요, 제발 플리즈.. 지금 버스좀 빨리 보내주세요’ 그런데 그 순간! 내가 타야 될 버스가 오지 않겠는가..

우산을 집에서 깜빡하고 안 가지고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주여~! 저 지금 우산 없는데 잠~깐 비 멈춰주시면 안되요?’ 그런데 그 순간 비가 그쳤다!! 거나…

 

이런 우연이?!! 우연일까요? 여러분, 몇 가지 재밌는 예를 들은 거지만, 이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기적들의 짜릿함은 기도해본 사람들만 그리고 경험해본 사람들만 압니다.

 

설렁설렁 기도하는 것 말고! 그냥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내가 뭔 기도를 하는지조차 모르는 그런 기도말고!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도(대화)를 하고 있는냐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창24장 6

 

 

결혼 7년차인 저희 부부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선교사의 삶을 살면서 까마귀의 공급을 수도 없이 경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나서가 아니라 밑바닥에서 드리는 처절하고 간절한 기도가 그 일들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런 광야 같은 시간속에 있으시나요? 할렐루야 감사하십쇼!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때입니다.

 

아니면 혹 내 삶에 어떠한 영적인 일들도 일어나지 않는 너무 지극히 평범한 삶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아니며 지금 나의 삶에 어떤 문제 없이 너무 평탄하고 안주한 삶을 살고 있어서 하나님에 대한 깊은 간절함과 갈망함이 없진 않으신지요..? 그렇다면 다시한번 내 신앙을 점검해 볼때입니다. 내 믿음에 기름이 끼진 않았는지 체크해 볼 때입니다.

 

 

앞의 길이 잘 보이지 않을 지라도 주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며 그분의 선하신 역사를 기대하며 그분보다 빨리가지도 않고 또 반대로 뒤쳐지지도 않고 그분과 온전히 동행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창24:17 그 종은 달려가서 그녀(리브가)를 만나 “항아리의 물을 좀 주시겠소?” 하고 물었다. 18절 그러자 그녀는 “마시세요”하며 급히 물 항아리를 내려 마시게 하였다. 19절 그가 물을 다 마셨을 때 그녀는 “내가 물을 길어 와 당신의 낙타들에게도 실컷 먹이겠습니다”하고 … 21절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그의 길을 잘 인도하셨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녀를 묵묵히 지켜 보고 있었다. … 25절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 집에는 낙타가 먹을 짚과 먹이가 충분히 있고 또 주무실 방도 있습니다.” [

 

사실 리브가는 처음보는 사람이라 어색하고 좀 피해도 괜찮았을텐데 지치고 고단한 엘리에셀을 향해 친절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런 리브가의 모습을 엘리에셀은 묵묵히 지켜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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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너무 많이 놓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떄론 생각만 하고 있다가 그냥 넘어갈때도 많지요..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 마25:35 너희는 내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 집으로 맞아들였고 36절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간호해 주었으며 갇혔을 때 찾아 주었다.’고 말할 것이다. 37절 그러면 의로운 사람들이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이 굶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 38절 언제 우리가 주님이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 집을 맞아들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절 또 언제 우리가 주님이 병드신 것을 보고 간호해 드렸으며 갇혔을 때 찾아갔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40절 그때 왕은 그들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에 아주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내게 한 일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아멘!!

 

 

24장 4

 

 

오늘 내가 친절함을 베풀어야 할 사람은 없습니까? 혹은 늘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던 노숙자는 없었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없는지 살펴봅시다. 여러분 삶 가운데서 이런 친절과 베풂의 열매가 많이 맺히시길 축복합니다.

 

  • 히13:16 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창24:26-27 그때 그 사람은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

 

아브라함의 종은 이 일들이 일어난 것들을 보고 바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찬양합니다. 이것이   그 종에겐 너무 자연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당연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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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너무도 당연한 모습을 얼마나 많은 순간 놓치고 있습니까? 아마 오늘도 여러분은 수많은 감사의 기도를 놓치고 있으셨을지도 모릅니다.

 

혹 여러분에게 오늘 혹시 좋은 일이 생겼나요? 기분 좋은 일이 터지셨습니까? 그때.. 아싸~! 오늘 운수대통이네~~!!” 라고 입에서 튀어나기 전에 “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하셨습니다!” 라고 먼저 고백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창24:28-53 까지는 엘리에셀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떻게 리브가를 만나 이곳까지 초대되어 오게 되었는지 그 경위를 설명하고,
  • 창24:54-67 까지는 이제 리브가가 집을 떠나 이삭을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며 기나긴 24장의 story는 막을 내립니다.

 

 

[창24:67 이삭은 리브가를 자기 어머니 사라가 쓰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녀를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다. 그녀는 이삭이 어머니를 여읜 후에 그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

 

이삭은 아직도 어머니 “사라”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삭이 태어날 때 사라는 90세였죠.. 사라가 죽을 때 이삭은 37세였습니다. (23:1) 이삭이 리브가와 결혼할 때는 40세였고.. 그러면 이삭은 거진 3년동안이나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했다는 말입니다. 구약에서 죽음을 슬퍼하는 공식적 애도기간이 보통 30일에서 70일이었습니다. (창50:3, 민20:29, 신34:8)

 

그 말은 이삭이 어머니 사라를 참으로 의지하고 사랑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반대로 사라도 노년의 늦은 나이로 이삭을 낳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아들 이삭에게 제대로 보여주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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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나를 낳아준 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돌아가신 후에 ‘그때 잘할걸..’ 이라며 아무리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 해보는 사랑의 표현, 사랑의 실천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 내가 어머니에게 해드릴 수 있는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은 뭐가 있을까요?

 

 

 

 

 

 

 

[창24:66 그 종이 지금까지 되어진 일을 다 이삭에게 말하자.. ]

 

마지막으로 보고싶은 부분입니다.

 

이 엘리에셀은 아브라함 앞에서 아주 떳떳했을 겁니다. 주인님,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렇게 기도했더니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인데 와우!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지요! 그분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주인님이 맡겨주신 이 일을 이렇게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답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주어진 시간이 다하고 우리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우리도 우리의 삶을 보고할때가 분명히 찾아오게 될 겁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들을 얼마나 잘 감당했는지, 내 삶에서 어떠한 열매들이 맺었는지, 나는 얼마나 우리 주님을 신뢰하고 기도했는지.. 하나하나 보고해야될 때 나에게 이렇다 할만한 자랑거리가 하나도 없다면 무슨 면목으로 예수님앞에 서겠습니다.

 

 

 

창24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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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는 지금 오늘을 살면서도 나중에 천국에서 너무 신나게 혹은 자랑스럽게 보고할만한 삶을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엘리엘셀이 경험했던 그 짜릿하고 스릴있었던 (사람들이 보기엔 무모해보이는) 여정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도우심을 경험했던 삶처럼 여러분의 삶에서도 믿음의 무모한? 도전으로 그런 짜릿한 간증들이 매일 생겨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이번 한 주도 승리하세요!! ^^*

 

 

 

 

 

 

by Chris Cha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in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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