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의 편지] 창세기28장 “에서의 분노” vs “야곱의 벧엘”

“창세기 강해”

창세기 28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28장을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보면,

  • 28:1-9 야곱의 하란여정 준비
  • 28:10-22 야곱의 하란여정 시작

 

 

창27장에 이어 긴박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야곱은 이제 얼른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리브가의 고향인 하란(밧단아람)까지 가기로 결정합니다. 그곳에서 리브가는 자신의 오빠의 딸들중에 한 사람과 결혼하라고 일러주게 되죠..

 

창28장 1

 

자 그럼 먼저 “하란”에 대해서 좀 살펴봅시다.

 

창28장 3

 

하란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정착해 살았던 곳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의 종 “엘리멜렉”을 자기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얻기 위해 하란으로 보냈었고(창24:4), 이삭도 동일하게 자신의 아들 야곱에게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하란은 아카드어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과거에 상업과 무역의 통로이자 중심지로써 흥황하던 한마디로 잘 나가던 도시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 고고학 발굴로 인해 밝혀진 바로는 ‘달신 숭배’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아비집을 떠나라고 했을 때(창12:1) 아브라함은 바로 이 하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란은 유명하고 발달된 도시였기 때문에 살기 좋았죠. 하지만 살기 딱 좋은 곳엔 항상 우상이 득실거립니다. 바로 하나님은 그 “풍요의 도시 우상의 도시!” 바로 그곳을 떠나라고 하신 겁니다. 이해가 조금 더 가시지요?

 

하란은 1259년 징기스칸의 손자 훌레구가 이 도시가 자신에게 대항한다고 잔뜩 화가나 이 도시를 완전히 풍비박산(風飛雹散) 냅니다. 모든 건물의 기둥까지 뽑혀져 지금은 완전 폐허상태로 남겨졌습니다. 현재는 터키와 시리아 국경근처의 위쪽 터키땅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주변은 현재 IS때문에 시끄러운 곳이기도 하죠.

 

 

 

그러면 오늘은 전반부만 먼저 살펴봅시다!

 

 

 

 

 

 

 

[창28:1-2 그래서 이삭은 야곱을 불러 그를 축복하고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고 밧담아람에 있는 너의 외할아버지 브두엘의 집으로 가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 하나와 결혼하여라. ]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왜였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또 끔찍한 우상숭배를 하는 민족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백성에게 계속 경고하셨습니다.

 

“너희들 가나안땅가면 절대로 그들과 함께 살지도 결혼하지도 말고 모두 쫓아내야 한다. 그들의 악한 풍습과 종교, 문화 그 어떤것도 배우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결국 너희들을 찌르는 덫과 가시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야!” (출23:33, 신7:16,25, 12:30, 수23:13, 삿2:3, 8:27 등등)

 

고고학적으로도 발굴되고 알게 되는 사실들은 고대 가나안 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음란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우상에게 죽여바치는 심각한 더러운 우상숭배에 빠져있었던 민족들이었습니다.

 

가나안사람들을 다 쫓아내지 못한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땅에 들어가면서 끊임없는 음란함의 죄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왜요? 가나안사람들의 죄악의 영향이었습니다. 처음엔 영향받지 않을거라 확신했겠죠.. 하지만 아주 작게 남아있는 불씨가 큰 불을 만들고야 마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놔두었던 가나안민족의 악한 풍습과 종교 문화가 결국 이스라엘을 찌르는 날카롭고 고통스러운 가시가 되고 맙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가나안족속과 같은 나의 끊지 못하는 중독과 죄악이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덫과 가시가 되어 지금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반드시 우리를 찌를 것입니다.

 

창28장 5

 

 

★Application★ 1

  •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진멸하라고 명령하신, 하지만 여전히 내 안에 남겨둔 ‘가나안족속’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여전히 끊지 못하는 중독들 내 육적인 욕망과 정욕을 건드리며 계속 넘어지게 만드는 것들 무엇이 있습니까?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끊으시고 쫓아내시길 축복합니다.

 

 

★Application★ 2

  •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죄인들을 본받지 않으며 하나님을 조롱,거만한 자들(לצים)과 어울리지 않고(자리에 앉지 않고)

 

 

  • 여러분, 어정쩡하게 서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어설프게 동성애자를 사랑한다고 했다가 ‘동성애’라는 죄까지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성애자는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만 동성애는 우리가 철저히 배격해야 할 ‘죄’입니다.

 

  •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여러분의 정확한 성경적 입장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여러분의 성경적 기준이 없이는 여러분도 모르게 가나안족속이 어느 한 순간 확! 파고들것입니다.

 

  • 여러분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영혼은 구원받을 대상으로 사랑하되 여러분의 믿음과 삶이 이것 저것에 섞이거나 오염되지 않고 정결하고 깨끗하게 주님오실때까지 지켜지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창28:6 에서는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그를 메소포타미아로 보내며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과  7절 야곱이 부모의 명령에 순종하여 메소포타미아로 간 것을 알게 되었다. 8절 그(에서)는 또 자기 아버지 이삭이 가나안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도 알았다. 9절 그래서 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에게 가서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동생인 마할랏을 자기 본처들 외에 또 다른 아내로 맞아들였다. ]

 

창28장 2

 

에서의 패역함이 보이시나요?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해주고 고향으로 도피시키는 것에 가담?한 것에 대해 화가나자 아버지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합니다. 이걸 어리광으로 봐야 하는지 성숙하지 못한 거라고 봐야 하는지..

 

지금 이삭이 에서가 싫어서 야곱을 축복해주고 도망가게 도와주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이삭은 에서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서는 그 마음안의 미움으로 눈이멀어 그 아버지의 사랑을 보지 못했고 오해했습니다. 그리고 분노의 복수심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지금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요즘 이런 에서의 모습들이 세상에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안된다고, 싫어하신다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셨는데 세상은 마치 하나님을 조롱하듯 그 죄악들을 오히려 정당화시켜버리고 버젓이 범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이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게 아니라 육체의 정욕의 인도함을 받으니 뭐 컨트롤이 안됩니다.

 

제 옛 친구들중에도, 혹 여러분 친구들 중에도 있을 겁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 중에, 야 인생 뭐있냐! 즐겨!! 그냥 마시고 퍼질러 자고~ 신나게 놀자!!”

 

혹시 그런 친구들에게 “그렇게 사는 건 옳지 못해!”, “성경에 그것을 죄라고 말한다구..”, “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런 경험? 전 있습니다. 반응이 어떨까요? 미친놈 취급 당합니다.

 

미친 사람 취급은 둘째치고 엄청나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게 어디서 나오는 분노일까요? 사실 이것은 바로 마귀가 준 하나님을 향한 분노입니다. 그 사람은 왜 분노하는지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점점 세상이 마지막으로 다가갈수록 세상은 기독교에 대해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지금 인터넷 댓글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보다 교회문제에 대한 기사 아니면 전혀 아무것도 아닌 기독교적인 기사엔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끔찍한 댓글들을 보게 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싫은 겁니다.

 

찢어 죽여야 한다. 개독교인들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그들을 보면 그냥 찔러죽이고 싶다. 세상의 가장 쓰레기다.. 내장을 다 뽑아야 한다느니 이빨을 다 뽑아버려야…… (심한 표현 생략..)

 

아니 그들에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왜 그렇게 끔찍하게 죽어야 할까요.. (이거 뭐 IS보다 더 무섭습니다..) 물론 한국 교회가 잘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반응은 도를 지나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지적은 기독교의 신 하나님으로 넘어갑니다.

 

인간을 죽이는 그딴 신이라면 난 안 믿겠다. 하나님 X어버려. (더 이상 못 말하겠네요..)

 

여러분은 이게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나오는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No! Never!! 절대로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상에서 마귀가 조종하고 하나님에 대한 대적과 미움을 심어주는 겁니다.

 

창28장 6

 

 

그런데 여러분, 얼마나 많은 순간, 마귀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심어놓습니까? 또 분노를 심어놓으려 합니까?

 

‘그분은 혼내기만 하시고 나를 싫어하시는 분이야, 내 기도는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 분, 꼭 필요할 때 안 계신 분, 진짜 살아계신 분 맞어? 그런데 내 인생이 왜 이래!! … ‘

 

 

 

여러분, 우리는 늘 정신차리고 눈을 열어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신실하게 우리를 보호하시는지 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 우리는 그 사단의 거짓말에 걸려 우리도 역시 하나님께 손가락질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그의 삶에서 평생동안 하나님과 깊은 동행을 하시고 그분의 임재가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에 달리실 때,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예수님의 고백을 보면 그 순간만큼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잠시 떠나신 완전한 분리, 완전한 어둠의 통로에 서 있으셨던 순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 아버지의 부재를 경험하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은 자신과 늘 항상 함께하셨던 아버지의 존재와 여전히 나를 향한 인자와 사랑을 강하게 느끼고 신뢰하고 있었던 겁니다.

 

 

 

여러분, 우리도 심지어 그분의 부재를 느낄 때 조차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신뢰하고 믿어내는 그런 믿음의 용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여러분이 실패의 자리에 있든, 힘들고 지쳐 다 포기하고 싶을때에도, 삶의 문제가 너무 힘겨워서 울고 있을 때에도, 내 죄에 대한 죄책감에 한없이 무너졌을 때조차도! 살아계셔서 여러분을 여전히!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Application★

  • 혹 에서처럼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와 미움을 갖고 있는 나의 주변의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게 현재 나일수도 있겠구요..) 누군지 한번 생각해보고 그 사람을 위해 증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창28:10-11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을 향해 출발하였다. 그는 도중에 해가 져서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 곳에 돌을 베고 누웠는데.. ]

 

창28장 11

(김도현씨의 ‘돌베개’를 들으며 잠시 야곱처럼 눈을 붙혀보는…)

 

자 이제 야곱은 하란을 향해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10-22절까지는 야곱이 가는 여정 중간에 ‘벧엘’이란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한번 상상해봅시다.. 지금처럼 고속도로가 빵빵 뚫려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 험난한 길을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도 잘 몰랐을 테고, 집에서는 쫓겨나다시피 나왔지, 완전 서럽지, 완전 배고프지, 거기다가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밤이 찾아왔는데.. 그 축복 받은게 무슨 죽을 죄를 졌다고 이런 고생을 해야하는지… 야곱은 그 광야 한복판에서 한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지 않았을까요?

 

그러면서 철저하게 혼자라는 완전한 외로움과 슬픔이 확 몰려왔겠죠.. 누구 하나 의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곱이 누구를 찾았을까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진 않지만, 제 생각엔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 아브라함으로부터 그렇게 들었던 ‘하나님’이란 분에게 미친듯이 소리치며 기도했을 겁니다. 하나님! 어디 좀 계시면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여러분이라면 어떠셨을 것 같습니까?

 

창28장 (7)

(Bethel in Israel)

 

 

 

 

 

 

 

[창28:12 꿈에 보니 끝이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 하나가 땅에 서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

 

창28장 8

 

그런 하나님께 대한 갈망함의 부르짖음 후에 피곤함이 화~악 몰려왔을 겁니다. 그리고 깊은 잠에 들며 꿈을 꿉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야곱을 위로하시는 듯, 꿈에서 야곱의 눈을 여십니다.

 

이건 꿈이었지만 꿈을 통해 야곱은 보이지 않은 영적 세계의 모습을 살짝 맛보게 된 겁니다. 영의 눈이 확 열려 하늘이 확 열려버린걸 본겁니다. 그리고 야곱위로 하늘에서 천사들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나를 위해 도와주고 하나님의 동행하시고 계심을 실제로 본다면 이거 이거 내게 얼마나 큰 위로와 격려가 될까요?

 

아마 야곱은 그 순간에 자기안에 있는 분노와 버려졌다는 외로움, 그리고 슬픔이 한순간에 날라갔을 겁니다.

 

 

 

★Application★

사실 우리의 삶에서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끊임없는 영적인 세계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시죠? 나의 영적인 상태가 어떠하냐에 따라 영적세계의 판도는 크게 다를 것입니다.

 

내가 영적으로 더욱 거룩하고 정결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예배할 땐 천사들이 더욱 힘을 얻고 활발히 움직이게 만들며 하나님의 역사가 원활히 이루지도록 한다면, 반대로 내가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약해져 있고 눌림의 상태에 있다면 악한 마귀의 활동력이 증가하고 천사들이 쉬이 나를 돕지 못하는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까요?

 

이게 단지 판타지 소설 같은 이야기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영적인 세계에서 실제 일어나는 일임을 성경은 곳곳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 눈에 보이는 육적인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그분의 역사하심을 보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다!

 

 

  • 마5:8 마음이 깨끗(청결)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창28:13-15 이때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너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네 후손이 땅의 티끌처럼 많아 동서남북으로 사방 흩어져 살 것이며 세상의 모든 민족이 너와 네 후손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킬 것이며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행할 때까지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

 

꿈이었지만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실제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주셨던 똑 같은 말씀을 이제 야곱에게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셨던 그 중요한 언약이 이제 이삭을 통해 야곱까지 내려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반드시 성취됩니다. Generation to generation! 세대와 세대를 통해 그 놀라운 비밀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이방인들도 이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언약의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말은 이제 나 같은 사람도 또 나의 믿음의 후손들을 통해서도 세계 만방이 복을 얻게 될 수 있는 축복도 함께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그 복이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구원의 생명!입니다. 나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리고 중요한 선물 바로 영원한 생명의 복을 나눠주는 축복입니다. 아멘! 여러분 그것을 믿으시죠?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또 야곱처럼 우리도 바로 이제 ‘언약의 운반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사람들 입니다. 오늘도 그 언약 잘 운반하시고 언약의 축복들을 나눠주시는 자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창28:16-19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몹시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셨는데도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다니! 정말 두려운 곳이구나. 이 곳은 바로 하나님의 집이며 하늘의 문이다’ 야곱은 … 그 곳 이름을 하나님의 집이란 뜻으로 ‘벧엘’이라고 하였다. … ]

 

성경에선 하늘이 셋째 하늘까지 있다고 말합니다.

  1. 첫째 하늘: 우리가 보는 하늘
  2. 둘째 하늘: 사단 마귀가 점령하고 있는 하늘,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막고 있는 공간. (단10:13,20-21, 엡2:2)
  3. 셋째 하늘: 하나님께서 계시는 공간, 바울, 사도요한이 올라갔다 왔던 하늘(고후12:2-3, 계4:2),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세상에서 셋째 하늘까지 나아가는 통로가 단10장을 보면 사단 마귀에게 막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혀있는 통로를 뚫고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 연결하는 통로의 문이 어디인 줄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바로 그곳이 ‘벧엘’이자, 곧 ‘하나님의 집’이자 ‘하늘의 문’인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성막의 지성소나 혹은 아주 특별한 시간,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나타났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어떻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모든 성도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임재하실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께서 내 안에 언제든 오실 수 있게 된 거죠. 그렇다면 이젠 내가 바로 “하나님의 집”이자 “하늘의 문”이 된 겁니다.

 

창28장 9

 

세상은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나를 통해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보게 되는 것이고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의 아름다우신 그분! 바로 우리 하나님을 나타내어 보여주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하늘의 영광스러움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누가 그 신비스럽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곳곳에 향기처럼 퍼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 모두에게 임재하실 수 있으시냐는 겁니다.

 

/// No~! 당연히 아니겠죠..!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담을만한 거룩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있을 때만이 가능한 겁니다.

 

 

 

★Application★

  • 여러분은 지금 그분의 임재를 담을 만한 거 룩 함 으로 준비되어 있습니까?
  • 여러분은 지금 미친듯이 하나님의 임재를 갈 망 하고 있습니까?

 

이 두 가지 준비되어 있을 때 바로 하나님의 시선이 고정되는 사람, 하나님의 눈을 매혹시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본격적으로 임하실 준비를 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일들을 이루시는 거죠.

 

와우! 전 너무 그렇게 되길 갈망하고 소망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여러분도 저도 하나님의 임재가 매일 매순간 충만한 하나님의 집! 하늘의 문! 벧엘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창28장 10

 

 

 

  • 내가 이번주 “거룩함”을 위해 도전해야 할 구체적인 적용점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내가 이번주 “갈망함”을 갖기 위해 도전할 구체적인 적용점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by Chris Cha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in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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