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이스라엘 1분 헤드라인 (2018년 1월 첫째 주)

 

2018년 1월 첫째 주 이스라엘 1분 헤드라인입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을 밀치고 때린 팔레스타인 소녀 아헤드 타미미가 폭행죄로 이스라엘 군법정에 구속됐습니다. 지난 12월 15일, 16살의 팔레스타인 소녀가 이스라엘 군인들의 반응을 유발하고자 폭행하는 장면과 이에 응대하지 않은 군인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고, 타미미는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을 상징하는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타미미가 과거에도 돌을 던지고 유사한 행동을 한 것을 고려해 5가지, 폭행죄로 구속했고, 동영상을 찍은 타미미의 엄마도 구속했습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이란에서 계속되고 있는 데모와 진압으로 21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경제 문제와 여성 인권문제로 인해 국소적으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대도시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란 정부는 데모 움직임이 이스라엘을 비롯한 이란의 적국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데모 관여에 대한 이란의 억측을 비난했고, 정부에 반대하는 이란 시민들의 저항 움직임에 찬사를 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제1성전 시대의 고대 히브리어가 찍혀 있는 점토 인장이 통곡의 벽 고고학 발굴지에서 발견됐습니다. 인장은 2,700여 년 전 1차 성전 시대 예루살렘 총독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 1분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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