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News] 2018/1/31 예루살렘서 쥬빌리 통일 컨퍼런스 열려

 

‘한반도 복음통일과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쥬빌리 통일 컨퍼런스가 이스라엘 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31개 통일선교단체가 함께하는 연합기도운동으로 복음적 평화통일을 기도하는 운동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복음적 평화통일이란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로 연합해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선물로 주시는 통일을 말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2011년부터 전국 14개 도시와 전 세계 한인 사회에서 매주 혹은 매달 모여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스라엘 컨퍼런스에는 탈북자 교회를 포함해 여섯 지역에서 총 27명이 참석했고, 이스라엘 현지 사역자 3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건국 70주년을 맞은 이스라엘에서 통일을 위한 구국컨퍼런스를 열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병철 목사 /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부상임위원장
“(이스라엘은) 영적인 중심이고, 세계의 중심이잖아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라 할 수 있고, 예루살렘은 중심이라고 하지만 가장 혼란스러운 곳이라 할 수 있는데 중심과 땅끝이 함께 나아간다면, 또 무엇보다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통일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믿습니다.)

 

강의 시간에는 메시아닉 유대인 연합회 대표 하난 루카스 목사가 ‘연합’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고, 시온산 어린양 메시아닉 교회 르우벤 버거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신부된 교회의 역할’을, 24시간 기도의집 수캇할렐 릭 라이딩스 목사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한국의 역할’에 대해 나눴습니다. 특별히 한국의 다음세대를 위해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터뷰] 르우벤 버거 목사 / 시온산 어린양 메시아닉교회
“우리가 외부적인 것을 위해 기도할 때에 사회 내부 안에서 그 실제를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들이 나라 전체에 축복이 오도록 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특히 한국과 북한의 통일에 관해서 말이죠.”

 

또한 한국의 정종기 교수, 오성훈 목사, 이병철 목사는 ‘통일선교의 디딤돌’, ‘기도로 이루는 복음통일’,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장창근 목사 / 이스라엘 멜기세덱 기도의집
“기도가 가지고 있는 힘은 지속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함께 온 열방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시 회복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쉬지 않고, 또 지치지 않고 달려 나가며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성경말씀에 따른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삶에 실제로 살아질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한국과 북한 땅 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에서 KRM news 명형주 입니다.

 

취재  명형주 hjmyung@kingsroommedia.com
영상  박지형 jhpark@kingsroom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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