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이스라엘 1분 헤드라인 (2월 첫째 주)

 

2월 첫째 주 이스라엘 1분 헤드라인입니다.

서안지구 세겜 근처 ‘하르 브라하’ 정착촌 랍비 이타마 벤갈이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지난달 아리엘에서 발생했던 테러로 인해 ‘아리엘 정착촌’을 합법화한다는 발표가 있은 다음날이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테러범을 잡기 위해 나불로스 지역을 포위했고, 백여 명의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한 명이 죽고 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극우 정파들은 ‘아리엘’에 이어  ‘하르 브라하 정착촌’의 합법화와 정부의 강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가자 지구로 들어가는 케렘 샬롬 크로싱에서 폭발물질을 숨겨 밀수하려던 시도가 적발됐습니다. 폭발물질은 장거리 발사체에 쓰이는 것으로, 가자로 들어가는 의료 물품에 섞여 있었습니다. 가자 지구는 극심한 연료와 전기 부족으로 인해 병원과 의료기관이 최근 몇 주 사이에 3군데나 문을 닫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직원은 연료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10일 안에 연료가 고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이사랴 국립 공원에서 2, 3세기 시대 모자이크가 발견됐습니다. 이스라엘 문화재청(IAA)이 가이사랴 국립 공원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1500년대 비잔틴 시대 광장 건물 아래에서 이 모자이크를 발견했습니다.

이스라엘 1분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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